(현장)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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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차
  • 배재민 기자
  • 승인 2020.0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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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선수단 첫 메달 수확
알파인 회전 선수부에서 3위를 차지한 안병수 선수 (우측 모자)(사진=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알파인스키 회전종목에 참가한 인천선수단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첫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오전부터 진행된 알파인스키 회전의 각 종목에 출전한 인천선수단은 분전을 거듭한 끝에 알파인 회전 STANDING(선수부)에 출전한 안병수 선수가 2분 26초 31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고, 알파인 회전 IDD(동호인부)에 출전한 최영우선수도 2분 16초 8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알파인 회전 동호인부에서 3위를 차지한 지영우 선수(우측 모자) (사진=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알파인 회전 동호인부에서 3위를 차지한 지영우 선수(우측 모자) (사진=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알파인스키 인천선수단 중 김수겸 선수는 올해 만10세의 선수로 인천선수단의 최연소 참가자이자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동일 종목 1위 선수의 기록인 2분 2초 87보다 다소 늦은 4분 18초 64로 10위를 기록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낸 어린 선수에 대한 격려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쇼트트랙 남자1000m에 출전한 인천의 홍영석 선수는 2분 20초 41, 참가선수 중 4위를 기록하며 메달사냥에는 실패했다.

한편, 인천혼성컬링팀(홍석요 외 4명)은 경기도와 마주하여 분전했지만 2:11로 패하며 예선2조 5위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원정의 막을 내렸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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