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윤창기공㈜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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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윤창기공㈜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위한 협약 체결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1.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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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기공㈜(대표이사 백종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이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공단과 윤창기공㈜은 1월 8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윤창기공 빌딩 5층 회의실에서 윤창기공㈜ 백종윤 대표이사, 공단  김태양 서울동부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윤창기공㈜은 1992년 6월 설립된 기계설비, 소방, 가스시설, 강구조물, 토공사업 등의 전문 플랜트 건설업체로, 2018년 12월말 기준 상시근로자수 약 1,224명을 고용하고 있는 전문건설업체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윤창기공㈜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모회사 소재 윤창빌딩 1층 및 지하1층에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미화직 등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김태양 서울동부지사장은“그동안 장애인고용이 어려웠던 건설업체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하여 송파구 지역 발달장애인 중심으로 신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공단도 윤창기공㈜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윤창기공㈜ 백종윤 대표이사도 “이번 윤창기공㈜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으로 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들이 고용되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계기를 통해 윤창기공㈜도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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