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황교안 대표의 “벙어리” 발언 해명, 말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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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황교안 대표의 “벙어리” 발언 해명, 말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 편집부
  • 승인 2019.11.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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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표의 “벙어리” 발언 해명, 말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황교안 대표가 자신의 “벙어리” 발언에 대하여 해명을 하였다.
 
오늘(14일) 자유한국당 당사(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사무처 월례조회에서 말한 것인데, 8월 달에 있었던 자신의 말에 대한 해명이다. 황교안 대표는 “비하할 의도가 없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진정한 공감과 소통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연합뉴스, 2019.11.14.)라고 하였다.
 
황교안 대표가 자신의 말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으면 장애인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 정당의 조회 자리에서 몇 마디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 더욱이 이런 발언으로 국가위원회의 조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그리고 황교안 대표는 제일 야당의 대표이다. 당 대표의 한마디 한마디는 대중을 향한 약속과 같다. 말에 따른 책임이 있어야 한다.
 
즉,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진정한 공감과 소통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진실하다는 것을 대중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면피성이 아니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황교안 대표는 자유한국당 내 장애평등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무용지물이 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상설화를 위하여 자유한국당이 나서야 한다. 국회의원들이 장애인 등 소수자를 비하나 차별을 하지 않도록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등의 개정에도 앞장서야 한다.
 
황교안 대표의 “벙어리” 발언에 대한 해명, 우리 단체는 진질성이 있는 것인지 앞으로 두고 볼 것이다.
 
2019년 11월 14일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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