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능시험일 장애인수험생 콜택시 무료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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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능시험일 장애인수험생 콜택시 무료운행
  • 편집부
  • 승인 2019.1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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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인접지역까지 운행

 장애인콜센터에 예약해야

인천도시철도도 비상대책

인천교통공사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1월 14일 오전 수험생 특별수송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공사는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 비상대기 열차 3개 편성을 투입하고, 안정적 열차운행을 위해 열차운행 지원반 운영과 함께 주요 역에 전동차 기동검사반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수학능력평가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인근 인천도시철도 역사에(1호선 10개역, 2호선 6개역) 지원인력을 배치해 시험장 안내 및 이례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또한 시험 당일 장애인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수험표를 소지한 중증장애인과 이들을 보호하는 동반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콜택시 무료운행도 실시한다.

차량운행지역은 인천 전지역(강화 포함),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 부천, 시흥 등 인접 지역까지이며 인천교통공사 장애인콜센터(1577-0320)로 전화 예약하면 수험생은 최우선적으로 배차해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전 임직원은 시험 당일 신속하고 안전한 수험생 수송을 위해 만전을 다할 예정이며, 특히 장애인수험생이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모든 수험생께서 힘들게 노력한 만큼 최고의 결과를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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