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축사 자격시험, 장애인 7명 합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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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축사 자격시험, 장애인 7명 합격예정
  • 배재민 기자
  • 승인 2019.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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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실시한 2019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11월 8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보다 814명이 늘어난 총 7,936명이 응시했으며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올해 시험부터 시험기간 연장과 별도의 시험실을 배치해 응시 편의성을 개선했다.

시험 결과 장애인응시생 11명 중 7명이 과목별 합격을 통해 건축사로서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시험에 합격한 장애인 김모 씨는 “예전 건축사 자격시험을 2번 본 적이 있는데, 불편한 몸으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경쟁하기는 쉽지 않아서 시험을 포기했었지만, 지난 5월 장애인 시험편의제도가 도입된다는 소식을 듣고 열심히 준비하여 올해 과목합격을 통해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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