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파크골프팀 창단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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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파크골프팀 창단식 진행
  • 배재민 기자
  • 승인 2019.10.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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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파크골프팀 창단식이 4일, 인천시 남동구청 4층 은행나무홀에서 진행되었다.

파크골프는 나무로 된 채를 이용해 나무로 만든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골프의 종류로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세게 휘둘러도 멀리 나가지 않기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스포츠다.

이번에 창단된 파크골프팀은 남동구 최초 장애인 골프팀이며 성옥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 센터장을 단장으로, 선수 9명과 감독 한명으로 이루어진 11인 팀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임문진 남동구 노인장애인과 과장, 홍경남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고문 등이 참석해 파크골프팀을 축하해주었다.

▲ 이강호 남동구청장에게 팀 모자를 씌워주는 성옥기 단장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생각한다. 창단이 다소 늦었지만 좋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오늘을 기점으로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남동구도 많은 지원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성옥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 센터장이자 단장은 “파크골프팀이 창단 되면서 남동구 남성 장애인이 즐길거리가 생겼다.”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남동구의 위상을 높이겠다.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짐을 보여주었다.

한편 남동구 파크골프팀은 이번 달 10월에 열리는 제3외 중앙회장배파크골프대회에 출전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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