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제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둘째 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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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제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둘째 날 오전
  • 배재민 기자
  • 승인 2019.09.26 13:07
  • 수정 2019-09-26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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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장려하고 고용 촉진과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제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9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간  전주 화산체육관 등 4곳에서 동시에 개최 중이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발달장애인을 위해 신규 개설된 커피 전문가, 제과제빵 직종 등을 포함해 전자기기 등 정규 직종 19개, 보석가공 등 시범 직종 14개, 네일아트 등 레저·기초 직종 9개, 총 42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19명이 참가한다. 

 

▲ 반짝이는 불꽃만큼 번쩍이는 열정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귀금속공예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작품에 집중하여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드립니다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귀금속공예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작품에 집중하여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 손끝에 모든 감각을 모아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점역교정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집중하여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 열정만큼 반짝이는 보석을 위해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석가공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가공에 집중하고 있다

 

▲ 조립되어가는 노력의 결실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기기조립(발달)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기기조립(발달)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 섬세한 손길로 준비합니다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네일아트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기초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 손톱 위에 그려지는 예술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네일아트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네일아트에 집중하고 있다.

 

▲ 손끝에서 탄생하는 아름다운 한복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한복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집중하여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 정확하고 꼼꼼하게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한복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집중하여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 컵 위에 담아낸 결실 - 26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바리스타(발달)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작품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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