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자랜드농구단,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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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자랜드농구단,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봉사활동
  • 배재민 기자
  • 승인 2019.09.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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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광명원에서는 추석을 맞아 인천에 연고지를 둔 인천전자랜드 프로농구단선수들이 방문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지난 7월에 진행되었던 봉사활동 이후 두 번째로, 참여한 선수단은 시각장애인과 1:1 짝을 이루어 인천광명원 인근에 있는 공원을 찾아 산책을 하며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유대와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에 앞서 전자랜드를 상징하는 주황색 응원 티셔츠 1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전자랜드 관계자는, “비록 짧은 시간의 봉사활동이지만 인천광명원에 거주하고 계신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선수단에게는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과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어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10월 5일 개막되는 2019-2020시즌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인천전자랜드는 지난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통합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고, 비시즌에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지역농구 저변확대를 위한 스킬 트레이닝 등을 개최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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