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노동/고용
“장애인 근로자의 재난안전, 동영상 보면서 준비하세요”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재난안전 동영상 제작 및 활용 안내
승인 2019.09.09  11:55:52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중대 재난 시 장애인 근로자의 행동요령과 준비사항을 담은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재난안전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재난안전 동영상’이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재난안전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홍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간 ‘재난’에 대한 교육 자료와 ‘장애인과 장애인 고용` 교육 자료는 있지만 ‘장애인을 위한 재난안전’교육 자료가 턱없이 부족해 재난사고 시 장애인 근로자의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공단은 지난 ′15년부터 장애인 근로자의 재난안전을 위하여 재난안전 리플렛 제작 및 배포, 재난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재난안전교육 전문가 양성, 공단 직원 및 사업주 대상 재난안전 교육의 실시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지난 `18년에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제작된 ‘재난안전교육’ 내용을 동영상화 한 것으로, ‘재난안전 교육’ 내용을 ‘장애인’이라는 대상에 특정하여 제작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동영상은 모두 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편은 ‘우리나라 재난관리체계 및 대피계획의 준비’, 2편은 ‘안전시설과 재난안전 준비절차’, 3편은 ‘장애유형별 대피하기와 개인안전대피계획 수립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편의 동영상 상영 시간은 5분 정도로 국문 혹은 영문자막, 한국어 수어통역, 성우 목소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선택적으로 별도의 텍스트 제공도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는 물론이고 구직자와 훈련생, 장애인 고용 사업주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비장애인이 시청해도 유용한 대중적인 교육 자료로 제작되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나 직원교육 시간에 교육생 대상으로 시청하거나 기관 및 기업 내 홍보용 TV에 상시 재생시켜 놓는 등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재난안전 동영상’을 활용하고 싶은 장애인이나 사업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와 공단 e신고(www.esingo.or.kr) 사이트를 통해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공단 유튜브(www.youtube.com/user/hahaKEAD)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 홈페이지 동영상 뉴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의 활용과 더불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재난안전‘ 집합교육을 원하는 기관 혹은 기업에 대해서는 공단의 안전교육리더를 통해 교육 가능하므로 공단(대표번호 1588-15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우리 공단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난안전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장애인의 안전을 위하여 먼저 고민하고 실천하는 앞서가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미경 기자
 
 

 

차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인천전자랜드농구단,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봉사활동
2
‘장애정도 심한 장애인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제외
3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 발표
4
LH, 주거급여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5
이번 추석에도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속버스 타고 고향 못 가
6
인천시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
7
남동구, 10월까지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