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
인천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의무화
승인 2019.09.04  09:48:51
이재상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제정안

박종혁 문화복지위원장 대표발의

앞으로 인천시 내 공연장과 체육관 등 공공시설에 자막시스템과 한국수어 통역전용 스크린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부과된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3일 인천시에 설치된 공연장, 체육관 등 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이 설치·운영하거나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청각장애인의 복지와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시킴으로써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목적으로 한 인천광역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제정안을 수정가결했다.

박종혁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동 조례안은 제3조 적용범위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의무 적용범위를 공공시설에 고정된 관람석이 300석 이상 있거나 관람석이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 300이상인 시설로 규정했다.

4조 편의시설 설치 등에선 인천시 및 출자·출연한 공공시설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노력 의무를 부과함과 다만 청각장애인의 이용정도 등을 고려해 대표 공공시설에 우선적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이동식 편의시설을 구비해 이를 공동으로 사용토록 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살은 청각장애인이 접근, 관람하기 가장 좋은 위치에 자막시스템과 한국수어 통역전용 스크린을 설치토록 했다.

또한 인천시의 시장 및 기관장이 직접 주관, 주최하는 행사의 경우 행사의 규모와 성격 등을 고려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된 공공시설에서 개최토록 함과 민간시설의 경우 동 조례에 준하는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권장토록 했다.

부칙에선 인천시는 동 조례에 따른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제공계획2년 이내 수립할 것을 명시했다.

 

이재상 기자

이재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인천전자랜드농구단,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봉사활동
2
‘장애정도 심한 장애인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제외
3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 발표
4
LH, 주거급여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5
이번 추석에도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속버스 타고 고향 못 가
6
인천시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
7
남동구, 10월까지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