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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9월 3~4일양일간 더케이서울호텔서 진행
승인 2019.09.03  15:30:11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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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문체부장관상 등 목표로 장애학생 선의의 경쟁 펼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3일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재홍 위원장 및 본선 참가자 1,5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올림픽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넷마블은 지난 2009년부터 올 해까지 11년간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 해는 금일부터 양일(3일~4일)간 진행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230여개 특수학교(학급)의 지역예선을 거친 1,500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넘어 신체적 제약과 편견 없는 페스티벌’을 모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 및 ‘e스포츠대회’로 동시 진행되며,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종목에 따라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이 수여된다.
 
‘정보경진대회’는 로봇코딩을 비롯해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과 함께 중도·중복 장애학생(장애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이상 중복해 있는 경우)이 참가하는 인터넷 검색 등 총 16종목으로 펼쳐진다.
   
 
 ‘e스포츠대회’는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스위치 볼링’(중도·중복 장애학생종목) 등 총 11개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e스포츠대회’는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형태로 펼쳐져 의미를 더한다.
 
이외 페스티벌 참가자는 물론 가족 및 관람객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장애공감 사진전’을 비롯해 ‘드론체험’과 △레고 도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코딩을 배워볼 수 있는 ‘조립식 로봇모듈’, △실제 바리스타, 주방보조 직무를 기반으로한 VR 활용 직업훈련게임 ‘VR 버추얼’, △로봇으로 다양한 인지훈련 시스템을 배워보는 두뇌 트레이닝 콘텐츠 ‘로보케어’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여기에 인기가수 다비치 축하공연 및 이은결의 마술쇼 등 문화축제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가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장애학생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립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작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 및 학부모, 교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장애학생 최고의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금년에도, 그리고 향후에도 신체적·사회적 제약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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