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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내장 수술 적절한 시기에 받으면, 선명한 시력 유지 할 수 있어”연수김안과 김학철 대표원장
승인 2019.08.19  10:59:46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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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김안과 김학철 대표원장
연수김안과 김학철 대표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수술 받는다면 부작용 없이도 선명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내장은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노안 증상과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으며 백내장이 진행되면 점진적으로 시력이 떨어지고 특히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시력이 많이 저하된다.
 
이러한 백내장은 전 세계 실명 원인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수술만 잘 받으면 대부분 문제없이 선명한 시력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또한, 의학기술의 발달로 수술 후에 입원이 필요했던 예전과는 달리, 최근의 백내장 수술은 10분 내외로 짧게 끝나고, 회복 또한 하루 정도면 충분할 정도로 비교적 간편해졌다. 
 
김 원장은 “최근의 백내장 수술의 발전은 단순히 수정체를 제거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근시, 원시,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다 광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인공수정체의 개발과 상용화가 이루어지면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정밀한 시력을 목표로 교정이 가능해졌다. 백내장 수술과 함께 노안까지 해결되기 때문에 노안·백내장 수술로 불리며 중장년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수김안과의 김학철 대표원장이 최근 백내장 수술 개인 누적 20,000례를 기록했다. 1995년 개원 이후 14년도 10,000례 달성에 이어 5년 만에 이룩한 성과다. 
 
노안·백내장 수술은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보다 더 정밀한 검사와 함께 집도의의 높은 숙련도와 정교한 술기가 요구된다. 김학철 대표원장은 2만례의 백내장 수술 케이스를 바탕으로 노안·백내장 수술 또한 최근 3,000례를 돌파하며 노안과 백내장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학철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까다로운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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