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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장애유형별 고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운영장애감수성 함양, 현장과의 소통력 강화에 초점 맞춰
승인 2019.08.14  11:27:03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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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장애인 고용 코디네이터 과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이정주, 이하 고용개발원)은 지난 7월 24일에서 25일, 8월 8일에서 9일까지 취업지원서비스 접점에서 근무하는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정신장애인 및 시각장애인 고용 코디네이터 과정”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정신장애인 및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고용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 코디네이터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정신장애와 시각장애에 대한 장애감수성 함양 및 현장과의 소통력 배양에 특히 초점이 맞추어 졌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장애 당사자 및 전문가 특강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직업훈련 등에서 공단과 외부 기관 간의 연계성 강화 방안이 논의 되었으며,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각장애인 과정의 경우, 점자 학습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소통 방법을 확장하기도 했다.
 
   
▲ 시각장애인 고용 코디네이터 과정
교육에 참여한 고용 코디네이터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와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장애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 했다.
 
고용개발원 이정주 원장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고용과 새롭게 변화된 공단 핵심가치의 실천하기 위해, 공단 직원들이 중증장애에 대한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여 갈 수 있는 장애유형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개발원에서는 오는 10월에는 “청각장애인 고용 코디네이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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