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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9월 1일 잠실에서8월9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
승인 2019.08.01  09:12:01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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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9월 1일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현재 이번 대회의 경쟁 및 비경쟁 어울림 부문 참가자 신청 접수 중이며, 오는 8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마감한다. 
 
 5Km 어울림 종목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조화와 어울림의 레이스로 국내외 많은 참가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며 등록비는 무료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2005년 제14회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대회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장애인 육상선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애인마라톤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세계신기록과 불과 38초 차이로 대회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도에는 IPC공인기록에 풀코스 마라톤부문 1시간20분대 우수선수를 50% 가까이 등재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공인대회로서 국가 이미지를 드높이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 작년 경기 사진
 
이번 대회는 18개국 휠체어마라톤 선수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5㎞(경쟁부문), 5km(어울림부문)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 휠체어와 함께 핸드사이클이 하프코스(21.0975㎞)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또한 대회 전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마라톤대회 그 이상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장애인선수들의 도전과 극복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차후 대회 공지 및 이벤트는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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