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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그곳이 알고싶다-수상한 식당’ 교육 영상 배포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장애인학대예방 동영상 제작·배포
승인 2019.07.08  09:50:52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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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기관장 은종군)과 보건복지부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장애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그곳이 알고싶다 –수상한 식당-’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에 나선다. 
 
‘그곳이 알고싶다 –수상한 식당-’은 김순철씨의 사례를 통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학대피해자 지원과정을 설명하고 장애인학대 유형과 대표행위를 소개하여, 장애인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학대신고(1644-8295)를 독려하고자 한다. 
 
영상은 10분 분량으로 제작되었으며, 자막과 수어를 넣어 청각장애인도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영상의 주인공 김순철씨는 십여년간 고심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숙식하며 허드렛일을 도맡아했다. 고심술은 ‘열심히 일하면 집을 사주겠다’며 순철씨와 약속했지만 집을 사주기는 커녕 수년간 제대로 된 월급을 한 번도 주지 않았다. 또한, 순철씨가 실수를 할 때마다 욕설과 함께 폭행도 서슴치 않았다. 이를 목격한 나관심이 장애인학대신고(1644-829)를 하며 이야기는 시작되고, 이후 순철씨가 학대발생장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다.
 
영상은 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학교, 사회복지기관, 장애인단체, 언론매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누리집(www.naapd.or.kr) 및 SNS ·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그곳이 알고싶다 –수상한 식당-’교육 영상은 지난 4월 배포된 ‘장애인학대, 신고하세요!’ 포스터와 6월초 배포된 ‘장애인학대 신고와 예방’ 교육자료 이후 3번째로 제작·공개되는 자료이다. 
 
기관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장애인학대에 대해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학대신고(1644-8295)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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