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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107명 참가…39명 수상입상자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부여
승인 2019.07.02  15:36:43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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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심험을 치루고 있다.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을 열전을 마무리하고 6월 28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정규직종 15개, 시범직종 5개,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2개 등 총 22개 직종에 10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발달대회 정규 직종이던 제과제빵이 시범직종으로 승격되면서 발달장애인의 참여기회가 확대됐다.  
 
   
▲ 가구제작 종목에 참가한 선수가 신중히 가구제작에 몰입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주홍 선수 등 39명의 선수가 각각 금, 은, 동상을 받았다. 직종별 금상 수사자는 가구제작-이주홍, 건축제도CAD-박철성, 귀금속공예-오길영, 그림(수채화+유화)-최태웅, 나전칠기-고주연, 네일아트-이아린, 목공예-최명곤, 바리스타-이중근, 안마-김민균, 양장-김상만, 웹마스터-전석환, 자전거조립-문중열, 전산응용기계제도(CAD)-민경진, 전자출판-장승용, 점역교정-공욱, 컴퓨터수리-한대중 등이다.
 
입상자 특전으로는 정규 직종의 경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이, 시범 직종과 레저 및 생활 기술 직종의 경우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 화훼종목에 참가한 여성 선순가, 꽃 줄기를 다듬고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입상일로부터 2년간)되며, 직종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전주시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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