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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26~28일까지 22개 직종서 107명의 선수 기량 겨뤄
승인 2019.06.26  18:06:48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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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28일 금요일까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송암점자도서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가 각각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정규직종 15개, 시범직종 5개,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2개 등 총 22개 직종에 107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발달대회 정규 직종이던 제과제빵(발달)이 시범직종으로 승격되면서 발달장애인의 참여기회가 확대됐다.  
 
   
▲ 한지화, 지용택씨가 참가 선수를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했다.
개회식이 열린 26일에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해주기 위해 인천시의회 김진규 부의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정민오 청장,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김우경 병원장, 폴리텍대학교 김월용 학장, 민태국 기술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오창식 지사장, 인천복지재단 유해숙 대표,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염규문 센터장, 장애인생활신문 조병호 대표,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영기 회장, 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 한금주 회장, 한국곰두리봉사회인천광역시지부 한상현 회장, 인천지적장애인복지협회 정성기 회장,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인천협회 이순종 회장, 인천장애인체육회 이상문 부회장,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임수철 소장, 인천맞춤훈련센터 박철 센터장, 인천시청 장애인복지과 신순호 과장 등이 참석했다.
 
   
▲ 김진규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진규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2개 모든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한다. 우리 시의회도 기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통해 지역 사회 속에서 자립과 재활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정민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민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의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사랑으로 희로애락을 함께해오신 지도자와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정영기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정영기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장애인들에게 자립과 재활을 위해 필요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기술”이라며,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기술을 연마해 훌륭한 기능장이 되시길 바라며, 이 대회가 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결과발표와 시상이 진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에게는 최고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직종별 입상자는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직종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데, 올해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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