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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6월14~15 양일간 진행…311명 선수 참가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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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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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선학체육관에서 '제8회 인천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인천광역시 장애인탁구협회(회장 김정수)가 주관하는 ‘제8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회식이 14일 선학체육관에서 진행됐다.
 
14~15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5개 시도에서 종목별(TT1-TT11, DF)로 남자 235명, 여자 76명 등 총 31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종혁 위원장, 김국환, 유세움 의원, 노태손 인천시 운영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김준식 의원, 인천시 체육진흥과 백완근 과장, 장애인생활신문 조병호 대표, 인천복지재단 유해숙 대표, 인천시장애인체육회 황중석, 이상문 부회장,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김재선 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 인천광역시 장애인탁구협회 김정수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정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같은 일념으로 한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이라 생각한다.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와 신인선수가 많이 발굴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대회가 열리는 동안 선수여러분들께서는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대회를 찾아주신 선수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이야기 했다.
 
   
▲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장애인탁구를 널리 알리고 시도 선수단들의 화합과 경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관심과 지원이 증폭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인천시의회에서도 모든 시민이 장애로 인해 스포츠 참여권을 제한받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시도선수단을 대표해 인천선수단 장동화, 최민선 선수와 심판 대표 박흥수 심판위원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겠다는 선서를 하고 있다.
기념식은 시도선수단을 대표해 인천선수단 장동화, 최민선 선수와 심판 대표 박흥수 심판위원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겠다는 선서를 진행한 후, 참가 선수들과 내빈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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