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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원형 어워드’ 공모…7월 21일까지장애미술인 작품 대상
승인 2019.06.11  09:21:03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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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수상자, 문승현 작가의 작품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제2회 ‘이원형 어워드’ 공모를 실시한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조각가 이원형 씨가 고국 장애미술인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2008에 제정한 ‘이원형 어워드’는 올해 개최하는 2회부터 참가 대상의 확대를 위해 공모 형식을 취한다. 
 
 45년 전 고국을 떠난 이원형 작가는 캐나다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며 ‘이원형 어워드는 선배가 후배를 지원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작년에 개최한 ‘제1회 이원형 어워드’는 서양화가 문승현 뇌병변장애 작가가 선정되었다.
 
 ‘이원형 어워드’는 장애를 갖고 있는 미술 분야 작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방식은 작가의 작품활동 소개와 함께 소장작품 5점을 7월 21일까지 이메일(klah1990@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이원형 어워드심사위원회에서 1명을 선정해 8월 중순에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E美(미)지’ 겨울호에 게재된다. 
 
 방귀희 대표는 “6월 초 이원형 화백이 잠시 귀국하여 한국장애인예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원형 어워드 수상자들이 계속 탄생하면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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