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4D 영화 기법을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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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4D 영화 기법을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화제
  • 차미경 기자
  • 승인 2019.06.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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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SNS 등 34만건 조회…온라인 호응 높아
▲ 문화체육관광부는 4D 효과(의자 움직임, 바람, 물 등)를 통해 어둠 속에서 시작 장애인이 거리를 나설 때 겪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롯데컬쳐웍스(대표 차원천, 이하 롯데시네마)와 함께 펼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4. 24)과 장애인 주간(4. 20~26)을 기념해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4차원(4D) 영화관에 입장해 관람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극장의 모든 불이 꺼진 뒤에 시각장애인이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4차원(4D) 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 이날 4D체험 캠페인을 체험한 관객들은 마지막 자막과 함께 캠페인의 의미를 안 후 박수를 보냈다.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펼쳐진 4차원(4D) 효과에 놀란 관객들은 잠시 뒤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를 대한민국, 함께해주세요’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알게 되자 박수를 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체부와 롯데시네마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현재(6월 10일 기준) 유튜브 104,004건, 페이스북 240,114건 등 총 344,118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문체부 유튜브(https://youtu.be/lJyX5tk-MJU)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체험이 끝난 후 스크린에 ‘이 상황은 시각장애인이 길을 나설 때 겪는 순간 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캠페인의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문체부 전병극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이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문화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쟁점(이슈)과 관련해, 새로운 매체(뉴미디어)를 통한 사회문화적 소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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