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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성남보건소와 함께 본부 및 고용개발원 직원 180명 교육 실시
승인 2019.06.02  19:40:46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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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안전사고 걱정 없는 공단 만들기(SAFE KOREA, SAFE KEAD)’를 위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이하 응급처치 교육)’을 전사적으로 실시하였다.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대중교통 업무 종사자, 관광업 종사자 등 다중이용시설에 근무하는 사람과 보건교사에 대하여 교육을 받도록 명하고 있으며, 공단은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지만 안전취약계층인 장애인이 주 고객인 만큼 공단 임직원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응급활동의 내용, 안전수칙 및 관련 법령, 기본인명구조술과 마네킹 모형을 이용한 실습을 장애인에게 맞추어 심화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미 2017년부터  각종 재난사고 등 긴박한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장애인 훈련생이 다수 재학중인 일산직업능력개발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2017년 37명, 2018년 51명의 교직원이 교육을 수료하여 보건복지부 인증 수료증을 받은바 있다.
 
공단 본부 및 고용개발원 임직원 180여명은 성남시보건소와 협의하여 5월 30일 ~ 31일에 교육을 수료하였고, 장애인 훈련생이 상시로 재학 중인 5개 직업능력개발원 및 33개 지역본부·지사의 필수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까지 교육을 수료할 예정이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응급처치 교육 확대 추진은 안전취약계층인 장애인 고객에게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지킴이가 주위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적극적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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