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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금 24개, 은 16개, 동 11개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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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2: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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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종목에서 남자 평영 100m S14(초)에 출전해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쥔 김찬우(부일초)(왼쪽에서 3번째)와 옥진표(부개초)(왼쪽에서 4번째) 선수가 시상식 사진 촬영에서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차, 무더운 날씨에도 인천선수단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13회를 맞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인천 선수단은 금 24개, 은 16개, 동 11개로 총51개 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순위 6위를 기록했다.
 
전 날 3관왕을 3명이나 배출한 수영에서는 초등부 꿈나무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었다.
 
남자 평영100m S14(초) 부문에 출전한 김찬우 (부일초)와 옥진표 (부개초)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건(동인천고)이 남자 평영100m S14(고)에서 백근토 (서화초)가 남자 배영50m S14(초)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 김경태(은광학교)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 받으며 대회 2관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사진제공 =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육상종목에서 김경태(인천은광학교)가 남자포환 던지기 F33(중/고)에서 금메달을 더 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김수진(부평여고)이 여자 원반던지기 F20(고)에서 15M5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김수혁(성동학교)은 남자 200m DB(초)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역도종목에서는 강산 (인천은광학교) 선수가 남자 -50kg급(초)에서 파워리프팅28kg(1위), 웨이트리프팅33kg(1위), 벤치프레스종합(1위)를 기록해 3관왕에 올랐고, 주현명( 인천예림학교)이 남자 –60kg급(중)부문에서 스쿼트77kg, 데드리프트105kg(3위), 합계182kg(3위)를 들어올리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 탁구 남자 단식 DB(초중고)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건 박하현(인천남중) 선수(가운데)가 시상식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잠잠하던 탁구와 볼링 종목에서도 대회 3일차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 탁구 남자 단식 DB(초/중)에 출전한 박하현(인천남중) 선수가 결승에 올라 한승윤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고, 볼링 여자 개인전 DB(초/중/고)에 출전한 김현수(인천생활과학고)와 여자 개인전 TPB1~3(초/중/고)에 출전한 윤수경(인천혜광학교)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중원 시 장애인체육회 총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연일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우리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회 일정이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데, 끝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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