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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배리어 프리’ 여행상품 출시휠체어 탑승 가능 투어차량, 배리어 프리 전용룸 호텔 등 마련
승인 2019.05.16  15:53:38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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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해외여행의 경험을 할 수있도록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해외여행은 그간 거동이 불편한 이들이 즐기기에 제약이 많은 활동으로 인식돼 왔다. 비행기 탑승 시 휠체어를 분해해 접어야 하는 것은 물론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여행 동선과 숙소를 마련해야 하며,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도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투어가 이번에 선보인 배리어 프리 여행은 해외여행 시 마주하게 되는 이러한 제약들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휠체어를 타고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화장실과 편의시설들을 고려해 여행 동선을 구성했으며, 투어 차량 역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 차량일뿐 아니라 숙소도 배리어 프리 전용룸을 갖춘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일행이 4명 이상일 경우 단독으로 여행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 볼 필요 없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컨디션을 고려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배리어 프리 여행은 우선 기타큐슈,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 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일본에 한정해 출시됐다.

배리어프리 여행 상품과 관련한 문의는 하나투어(7577-12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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