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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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
  • 차미경 기자
  • 승인 2019.05.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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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 3관왕을 차지한 노혜원(왼쪽에서 3번째) 선수가 시상식 사진 촬영에서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둘째 날인 15일, 인천선수단은 수영에서 3명의 3관왕을 배출하며 연일 선전하고 있다.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수영에서 3명이 3관왕에 올랐다. 인천선수단의 노혜원(인화여중)는 여자 평영 50m(S14)와 여자 자유형 50m(S14)에 출전해 40초26와 2초41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정상에 올랐다. 
 
조경희(명현중)는 여자 자유형 50m(S7~S8)에서 41초30, 전효진(구산중)는 남자 자유형50m(S7~S8)에서 32초43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각각 1위에 오르면서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노혜원(인화여중)는 지난 2018년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2년 연속 3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백근토(서화초)는 남자 배영 100m(S14)에서 1분39초94, 김찬우(부일초)는 남자 평영 50m(S14)에서 54초95를 기록하며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옥진표(부개초)는 1분39초94와 1분48초18을 기록하며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평영 50m(S14)와 남자 자유형 50m(S14)에 출전한 홍진욱(연성중)는 37초83와 29초76를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배영 100m(S14)와 남자 평영 50m(S14)에 출전한 옥진표(부개초)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평영 50m(S14)에 출전한 김건(동인천고)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필드경기에서 인천선수단의 유하영(성동학교)는 청각장애 여중부 창던지기에서 19.85m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김예원(석정중)는 청각장애 여중부 100m(T20)에서 15초84를 기록, 청각장애 여중부 멀리뛰기 고수아(성동학교)는 2.69m를 기록, 지적장애 남고부400m(T20)계주는 54초55를 기록하며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초부 멀리뛰기와 100m DB(청각장애)에서 김지아(성동학교)는 2.23m와 17초09를 기록하면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역도는 지적장애 여중부 –60kg급에 출전한 이유정(예림학교)는 데드리프트에서 91kg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배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적장애부 배드민턴 단식, 복식도 조별예선을 통과해 17일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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