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노동/고용
사회적기업, 65개 새로 인증…총 2,201개로 늘어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16:4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년도보다 1.5배 ↑

3년 생존율 90.5%
 
 고용노동부는 올해 두 번째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심사를 하고 65개 기관을 새로 인증했다.
 
 2019년 1,2차 심사를 합쳐 전체 116개소 사회적기업이 인증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5배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총 2,201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되며, 4만6443명(취약 계층 2만7991명)의 노동자가 사회적기업에서 일하게 된다.
 
   
 
 이번에 인증 받은 기업 중에는 노숙인 및 저소득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통역 제품 개발, 질병관리 애플리케이션, 공정무역을 통한 저개발국 생산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젊은 청년들이 창업한 곳이 많다.
 
 사회적기업은 이익 극대화가 목적인 일반 영리기업과는 달리 취약계층 고용 및 사회 서비스 제공, 사회문제 해결 등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인증 받은 2,589개소 중에서 2,201개소가 활동하고 있으며, 인증 이후 3년 이상 계속 활동하는 3년 생존율은 90.5%로 지속 가능성도 높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는 청년 기업가들이 늘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 중심의 정부 운영이라는 정부혁신 추진전략에 따라 소외된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참신한 방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창업가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재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기자가 만난 사람>“알고 나니 생각과 시선이 바뀌는 것 같아요”
2
인천장애인부모회, 인천장애인남부가족지원센터 강원도 횡성서 가족캠프 개최
3
7월 1일부터 장애인보장구 및 요양비 급여기준 개선
4
활동지원, 척수장애인 기피현상 심각…차등수가제 도입필요
5
LH, 매입임대 홀몸어르신살피미 채용
6
인천광역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 물류센터 개소
7
장애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특수교사들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