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행안부, 맞춤형 생활안전 예방서비스 개발
승인 2019.05.10  17:41:45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시각·보행장애인에게는 음성

청각장애인은 진동으로 경보

비장애인은 문자-음성 제공
 
 모든 국민에게 똑같은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특성과 위치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9일 ‘찾아가는 생활안전 예방서비스 기술개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 예방서비스는 개인의 선호와 스마트폰 사용 조건에 따라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관련 경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안전디딤돌 앱 등과 같이 국민 모두에게 동일한 정보를 송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소와 조건에 따른 맞춤형 경보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위험장소의 위치를 안내할 때 시각·보행 장애인에게는 음성으로, 청각장애인에게는 진동으로, 비장애인에게는 문자와 음성 등 선호에 맞게 경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진 발생 시 대피 경보와 함께 사용자들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재난, 교통, 치안, 시설, 보건, 환경, 산업현장 7대 분야에서 일어나는 위험에 대한 예방서비스를 세 가지 세부과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3년 동안의 기반기술 개발과 시민 체험단의 1년간의 실증 과정을 거쳐 지자체 시범 적용 이후 전국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렬 행안부 재난협력정책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화재‧지진 등 재난상황 발생시 개인별로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안전체험관 등에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인천 장애전담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경찰, 수사중
2
인터뷰-“백내장 수술 적절한 시기에 받으면, 선명한 시력 유지 할 수 있어”
3
인천 장애인콜택시, 추석연휴에 KTX역까지 운행
4
방통위, “장애인방송 제공의무 미달”…KBS·MBN 등에 행정지도
5
주간보호시설서 장애인 폭행한 50대 사회복지사 입건
6
(성명)-2019년 장애인들에게만 다시 부활한 고려장 장애인활동지원법을 즉각 개정하라!
7
SK텔레콤,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 개발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