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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독거노인 치매검진…취약계층 예방․관리 강화
승인 2019.05.08  09:17:19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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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보건소에 설치

상담예방검진 등 통합서비스

보건복지부는 보다 내실 있는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해 기초자치단체 중심기관인 치매안심센터에서 독거노인 대상 치매검진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치매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 핵심기관으로 기초자치단체 보건소에 설치되어 상담예방검진사례관리프로그램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독거노인은 저조한 사회활동, 영양건강관리 부족 등으로 인해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나 본인의 치매 유병을 인지하고 있는 독거노인은 2.1%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19년 고위험군 집중검진 사업의 중점 추진과제로 독거노인들을 대상 집중검진을 2월부터 실시 중이며, 검진을 통해 확인한 어르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바탕으로 맞춤형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독거노인 대상 치매검진을 실시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의 생활관리사들이 서비스 대상자 중 치매검사 미수검자를 발굴하여 치매안심센터의 조기검진 서비스를 안내한다.

어르신 대상 치매검진은 경로당, 노인복지관과 같은 지역사회 노인사회활동 시설을 찾아가서 실시하기도 하는 등 지역별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주민센터와 협력해서 독거노인현황을 공유 받아 지역 내 취약 독거노인의 현황을 확인한 후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예방관리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20192월부터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 및 검진을 실시한 결과 3월까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86943명 중 486482명의 독거노인이 집중예방관리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독거노인 대상 치매검사 검진 실시는 그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치매예방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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