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특수교육/자립생활
지장협 남동구지회, 여성장애인 한지공예교실 개강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2  09:0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가 주최하는 여성장애인의 힘 있는 삶 한지공예교실이 지난 9일 개강을 시작으로 10주간 12일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남동구교육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13회째를 맞은 올해 수업은 휠체어 등의 접근이 불편했던 강의실을 벗어나 장애인들의 접근이 원활한 남동구교육관에서 실시됐다.

전년도에는 수강생이 8명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15명으로 늘어 더 많은 수강생과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장애인의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회참여의 제한이나 차별을 받지 않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재통합을 실현시켜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강의를 진행한 강사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열의를 갖고 참여하는 여성장애인들과 뜻 깊은 수업을 진행했다.”면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교육생들의 하고자 하는 욕구가 넘쳐 열정의 장이 무르익어 가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장애인들의 자아실현과 갖고 있는 욕구를 충족시키며, 실생활에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물품을 직접 제작하고 더 나아가 전시회와 직접 제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 개척에도 힘쓸 예정이다.

배재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학대피해 노인 보호,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2
“장애등급제 7월1일 폐지…‘지원정책틀’ 바꾸는 큰 변화”
3
장애 대학생 위한 취업 지원, 국민과 함께 설계
4
‘2019 인천농아인생활체육한마음축제’ 개최
5
통풍, ‘더 이상 귀족병 아니다’
6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표 모의평가 결과 발표
7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 8000명 돌파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