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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기준 설정 추진위원회 출범5개 분야, 130여명으로 구성···올해 말 복지기준선 마련 목표
이재상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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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0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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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출범식에 참여한 추진위원회 단체사진<사진제공 = 인천시>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인천복지기준선 설정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지난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해 말 복지기준선 마련을 목표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의 5개 분야에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 130여명으로 구성된 인천복지기준 설정 추진위원회는 기초생활 보장 등 사회권에 기반한 시민의 복지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과 사각지대 계층, 긴급위기가구 등 최저기준과 장애인과 노인, 여성 등 복지수요가 있는 인천시민을 적정기준으로 삶의 전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위험으로부터 모든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인천 복지기준선을 설정하는 것이 임무다.

인천시는 복지기준선 설정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자문, 토론, 논의, 협의를 통한 합의를 도출해 내는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의 특성을 살린 중점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정책토론회, 설명회,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한다.

시는 또한 시민 개개인이 언제든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인천복지재단 홈페이지에 복지 열린광장을 개설하여 온라인 소통공간도 마련하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및 우수 정책제안을 복지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 복지기준선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여한 박남춘 인천시장 <사진제공 = 인천시>

박남춘 인천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고 시민의 말씀에 길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복지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아이디어를 복지기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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