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지점장 채종윤) 인천지점 임직원들은 3월 18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을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근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인 날이 지속되기도 하며 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국가적 차원에서의 대책마련과 함께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이에 세방㈜는 사회적 건강취약 계층의 보호를 위해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공기청정기 6대를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방㈜ 인천지점 채종윤 지점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우리의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기청정기를 후원했다. 앞으로도 세방㈜ 인천지점은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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