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인천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추진총 6억원, 210가구, 1가구당 380만원 범위 설치지원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10:0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으로 일상생활 편의증진 도모  

인천시는 장애인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대행을 위해 지난 118일 인천도시공사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은 주거급여 및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장애유형에 맞는 각종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관련 협의를 거쳐 올해 처음 실시한다.

대상자는장애인복지법(32)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으로서 인천시 8개 구 지역에 거주하는 차상위 자가주택 가구이다. 사업추진 일정은 구별로 차이가 있으나 3월 중에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구에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이후 5월까지 인천도시공사에서 현장조사 및 설계를 실시하여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장애인 가구의 소득수준, 장애유형, 고령가구 및 주택개조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사업내용은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실내·외 안전 바 설치, 싱크대 높이 조절, 현관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주택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올해에는 8억 원(시비 4, 구비 4)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210가구를 우선 실시하고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가구당 지원금액은 380만원 범위 내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김기문 건축계획과장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차상위 장애인 가구에 맞춤형 생활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3월 중 사업 안내문을 장애인 가구에 발송해 주민이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차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7월 1일부터 장애인보장구 및 요양비 급여기준 개선
2
<기자가 만난 사람>“알고 나니 생각과 시선이 바뀌는 것 같아요”
3
인천장애인부모회, 인천장애인남부가족지원센터 강원도 횡성서 가족캠프 개최
4
활동지원, 척수장애인 기피현상 심각…차등수가제 도입필요
5
장애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특수교사들
6
LH, 매입임대 홀몸어르신살피미 채용
7
인천광역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 물류센터 개소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