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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나누리병원, 장애인운동선수 3명 고용
배재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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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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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나누리병원은 12일 국내 최대의 스포츠마케팅사인 ()갤럭시아에스엠과의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계약을 통해 장애인운동선수 3명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고용계약식에는 주안나누리병원에 입사하게 된 3명의 선수를 비롯해 주안나누리병원과 갤럭시아에스엠 임직원, 인천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안나누리병원에 입사하게 된 3명의 선수는 인천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수영종목의 권혁주, 탁구종목의 안민수, 휠체어럭비종목의 이장규 선수다.

이들 세 명의 선수는 앞으로 주안나누리병원에 소속돼 장애인운동선수로 활약하게 되며, 갤럭시아에스엠의 장애인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시스템을 통해 부상 및 상해 예방, 재활관리, 근골격계 손상 예방 프로그램, 멘탈 케어 및 고충 상담 등의 지도교육을 받게 된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은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입사하게 된 세 명의 선수가 향후 안정적인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병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평창 패럴림픽의 감동을 아직 잊지 않고 있다. 이번 장애인운동선수 고용이 향후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소회도 함께 밝혔다.

주안나누리병원은 인천시 의료기관 최초로 인천시교육청 소속 진로교육센터에서 선정한 진로체험처로 지정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 및 직업관 형성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도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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