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
송옥주 의원, ‘장애인 관광 활동 및 건강권 지원’ 패키지 법안 대표발의장애인의 관광 활동 지원하기 위해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화 규정 신설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5  14:5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비휠체어 장애인도 특별교통수단 이용 가능하게 하여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일정 규모 이상 종합병원 장애인 재활·진료 등 가능토록 장애인 의료접근성 보장 확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결산특별위원회)은 실질적인 장애인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을 금지하기 위한 장애인 관광 활동 및 건강권 지원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송옥주 의원은 장애인에게도 관광활동은 자연스러운 욕구로 자리잡게 되었으나 현재 관광이나 여행 등 관련 내용에 대한 법규정은 매우 미비한 상황이다. 따라서, 관광사업자가 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편의제공을 의무화 하는 규정을 신설하여 장애인 관광 활동을 지원하고자 관광진흥법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이용대상 및 운영방식 등이 지자체별로 상이할 뿐만 아니라, 휠체어를 타지 않아도 되는 장애인(비휠체어 장애인)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아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므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이 거주지 인근에서 재활진료를 쉽게 받을 수 있어야 하나, 지방에는 장애인 특성에 적합한 시설과 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이 부족해 장애인들이 재활의료기관이나 지역보건의료센터를 방문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일정 규모 이상 종합병원은 장애인 재활진료 등에 필요한 시설인력장비 등을 갖추게 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보장을 확대하려는 것이라고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차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7월 1일부터 장애인보장구 및 요양비 급여기준 개선
2
<기자가 만난 사람>“알고 나니 생각과 시선이 바뀌는 것 같아요”
3
인천장애인부모회, 인천장애인남부가족지원센터 강원도 횡성서 가족캠프 개최
4
활동지원, 척수장애인 기피현상 심각…차등수가제 도입필요
5
장애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특수교사들
6
LH, 매입임대 홀몸어르신살피미 채용
7
인천광역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 물류센터 개소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