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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핵심사업 기능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실시제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 실행 체계 마련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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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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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변화되는 장애인 고용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장애인 및 기업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4일 핵심사업 기능강화 중심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공단은 중증 장애인구 증가 및 산업 변화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같은 국정과제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관계 부처와 조직개편방안을 협의하여 왔으며, 특히, 2019년은 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시행 초기의 해로, 조직체계 개편을 통해 계획의 성공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본부 내 중증통합지원국 신설 인식개선센터 신설 소속기관 지역본부제 도입 등이다.

중증통합지원국은 향후 중증장애인 중심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강화할 수 있는 선도조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인식개선센터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강화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전담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소속기관 지역본부제를 통해 중복되는 경영관리 업무를 최소화하고 핵심사업 중심으로 자원을 집중하게 된다. 지사·발달장애인훈련센터·맞춤훈련센터간의 기능연계를 통해 사업시너지 강화 및 고객중심의 서비스로 조직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로 사업조직간 업무조정, 명칭변경 등이 포함됐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끊임없는 노력과 조직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장애인 고용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중증장애인 고용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직개편에 앞서, 지난 해 10월 미션·비전 등의 경영전략체계를 변경하였으며, 핵심가치를 장애 감수성”, “시장 친화성”, “조직 투명성으로 새롭게 고쳐 기관의 변화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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