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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회복지사의 화합의 장, ‘사회복지사 송년파티 Super Social Worker’ 열려
조제호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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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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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가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18 인천사회복지사 송년파티 Super Social Worker’를 개최했다. 장내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사 선서'를 하고 있다. ⓒ미디어생활

 

한 해 동안 복지현장에 앞장선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는 화합의 장 가져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현장 최전선에서 값진 땀을 흘린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18 인천사회복지사 송년파티 Super Social Worker’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 사회복지사 회원 및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용범 인천광역시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인천 미추홀구을),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인천 서구갑), 허인환 동구청장, 홍인성 중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장재구 서울사회복지사협회장, 최웅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장, 배진교 남동이행복한재단 이사장, 이응복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김영주 성촌재단 이사장, 김득린 송암복지재단 이사장, 인천평화복지연대 강주수 대표, 장애인생활신문 조병호 대표, 임정수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장, 김혜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 유해숙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함께 자리해 사회복지사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송년파티로 나뉘어 1부에서는 기념식 및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2부에서는 히든싱어 모창자(조현민 씨 외 2명)들의 스페셜 축하공연과 슈퍼소셜워커 선발대회,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의 특별공연과 저녁만찬이 진행됐다.
 
 사회복지 유공자로는 인천시장상에 권현진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박영민 인천시 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장, 성지희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이상희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장, 정인수 인천광역시남동구지방사회복지주사보가, 시의장상은 고유미 사회복지법인 성촌재단 굿프랜드 팀장, 맹일환 만수행복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정영배 세화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이 수상했다.
 
 또 인천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앞장선 이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조례제정을 위해 노력한 김성준 시의원에게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특별 감사패가, 김득린 송암복지재단 이사장, 이혁구 나눔과기쁨 노인복지센터 대표, 홍인식 인정재단 이사장 등에게는 인천사회복지사 평생회원패가 전달됐다. 
 
 
   
▲정년퇴임 사회복지사 감사패를 받은 이명교 은혜주택 사무국장과 이배영 회장의 시상 모습. ⓒ미디어생활
 
 특히 올해 사회복지사로 정년을 맞이한 이명교 은혜주택 사무국장에게는 그 동안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히든싱어 모창자들이 가수 임창정, 싸이 모창 등의 축하공연을 선보였으며, 노래 퍼포먼스를 선보인 권익어벤져스팀 등 총 9팀 72명의 여러 복지관 및 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공연 경연에 나선 슈퍼소셜워커 선발대회가 열려 복지사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뽐내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 박남춘 인천시장이 장내 인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 및 지역 내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있다. ⓒ미디어생활
 
 축사를 맡은 박남춘 인천시장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는 2만 9천여 명의  인천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져야 시민이 행복해진다”며 “사회복지사가 사명감을 갖고 사회 발전 중심에서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시는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 연차별 로드맵 계획과 정부 지원 및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에 대한 나눔 실천 문화가 퍼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생활
 
 이어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은 “연초 사회복지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성과가 있었고 사회복지사업이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돼 거주시설 3교대제 도입 근간을 마련하는 등 올해 첫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인천시도 내년에는 유급병가가 60일까지 확대돼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 보장 등 후생복지가 고려되고 있다. 인천협회의 이번 화합과 통합이 전국으로 확대돼 혁신을 주도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종사자분들의 참여와 지지로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배영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2018 사회복지사 송년파티의 환영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생활
 
 이번 송년파티를 주관한 협회 이배영 회장은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안에는 인천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기에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관 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행사로 더욱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인천협회는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소통해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권익 신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이배영 회장과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직원들이 함께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생활
 
 
   
▲Super Social Worker 선발대회에서 새라새앙상블팀의 오카리나 공연 모습 ⓒ미디어생활
 
   
▲ Super Social Worker 선발대회의 줌마렐라팀이 댄스공연을 하고 있다. ⓒ미디어생활
 
 
 한편, 이날 슈퍼소셜워커 선발대회는 브라보상에 권익어벤져스팀, 새라새앙상블, 줌마렐라, 팬텀싱싱, 만남이잘못 팀이, 나이스상에는 성촌의 집 별마을지기 팀, 원더풀상에는 공연하고퇴사각팀, 그뤠잇상에는 MS엔터테이먼트팀, 슈퍼소셜워커상에는 우리는예림원의꽃 팀으로 참가한 9팀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복지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인천 사회복지사들의 지난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한 마음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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