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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조제호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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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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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윤창호)가 '제1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지난 2일 선학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윤창호)가 34개소의 재활시설 이용 장애인, 이용장애인 부모, 자원봉사자, 시설종사자,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제1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지난 2일 선학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 모습. 
 
 이날 허종식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성준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이윤성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배영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정성기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 조병호 장애인생활신문 대표, 김영주 성촌재단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의 참석자들의 모습.
 
 행사는 식전행사인 성동N의 난타공연과 1부 기념식 및 인천시 시장상 및 의장상 시상식, 2부 어울림 한마당의 오메가포스크루팀의 비보이 공연 및 조정래 마술사의 마술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선언에서 열린일터의 양찬영 씨와 행복한일터 신희정 씨는 “인천에 있는 직업재활시설이 함께 모인 뜻깊은 이 자리에 근로자와 훈련생들 모두가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을 갖고  행복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창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천광역시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일이 없으면 삶이 없다’는 1030 비전으로 매년 10월 30일은 장애인 직업재활의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재정한 직업재활의 날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며 “오늘 행사는 장애인 일자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정부차원의 정책 개발 및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협회는 지속적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종식 정무부시장은 “장애와 비장애 차별 없이 장애인들이 직업재활로 우리 사회에서 당당히 존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행복한 복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4개소의 재활센터 근로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성기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은 “장애인의 최고의 재활이 직업 재활인 만큼 모두가 당당한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은 분들게 충분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메가포스크루팀이 비보이 댄스 공연을 하고 있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선, 오메가포스크루팀이 선보인 현란한 비보이 춤사위가 눈길을 끌었으며 장애인 근로자들과 무대 위 댄스 타임도 함께 가져 더욱 장내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조정래 마술사의 흥미진진한 마술공연도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마술사 조정래 씨의 마술 공연 모습.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직업재활 취지 및 삶의 터전과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라 기업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훈련 제공 및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2018년 현재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34개소(근로사업장 3개소, 보호작업장 31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약 900명의 장애인이 근로와 훈련에 참여해 소득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관객들이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제품 구매와 서비스 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매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장애인재활 홍보 및 생산품 구매를 장려하는 등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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