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특수교육/자립생활
교남학교 폭행행위 교사 12명, 검찰행경찰 “최근 CCTV 보고 추가 폭행사실 있는지 조사중”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9  14:3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찰이 29일 장애학생을 상습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장애인 특수학교인 교남학교 교사 1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교남학교 학생 폭행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교남학교 담임교사 이모씨(·46)를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학교에 설치된 CCTV(폐쇄회로화면)를 분석한 결과 이씨는 올 5~7월 정신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2명에게 총 12차례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피해 학생들을 발로 차거나 손으로 신체를 과격하게 가격했다.

이모씨 외에도 학생들을 폭행하거나 폭행을 방조한 교사 오모씨(39) 등 같은 학교 교사 11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오씨는 이씨가 폭행한 2명 중 1명을 학교 엘리베이터에서 끌어내는 과정에서 폭행을 가했다.

이씨와 오씨 외에 교사 7명은 이씨가 피해 학생들을 폭행할 때 직접 가담했으며, 다른 교사 3명은 이씨와 오씨가 피해 학생들을 폭행할 때 교사 3명은 이를 제지하지 않고 방관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CCTV도 확인해 추가 폭행 사실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차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주거복지제도 적극 이용해야
2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편성안내 (11월 12일 ~ 11월 18일)
3
2019년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설명회 개최
4
인천 남동구, 어린이집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 시스템’ 도입
5
한국관광공사·한국장애인개발원 ‘열린 관광지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6
“장애인들부터 남북교류 활성화···남북 화해 속도 앞당기는데 큰 역할 할 것”
7
제20회 미추홀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 성료, 화합 위한 ‘대마 사냥’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8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