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컷(아프리카TV 자회사)에서 영상 편집 직무를 맡을 장애인 인재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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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컷(아프리카TV 자회사)에서 영상 편집 직무를 맡을 장애인 인재 구인
  • 오혜영 기자
  • 승인 2018.08.28 16:24
  • 수정 2018-08-28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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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컷(아프리카TV 자회사)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이하 센터)가 연계하여 동영상 및 이미지 편집 직무를 희망하는 장애인 훈련생을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국내 대표 IT기업임과 동시에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현재 국내 최대 생방송 시청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 어플리케이션 누계 다운로드 횟수는 2500만회로 여전히 미디어 플랫폼 업계 내 역대 최다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는 금번 맞춤훈련을 통해 프리미어, 포토샵 등의 전문 직무훈련과 더불어 교양과정(인성 및 사회성, 심리재활 등)또한 훈련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맞춤훈련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9월 10일(월) 까지 이메일(suc@kead.or.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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