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장애아동 기능향상 및 행동발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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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장애아동 기능향상 및 행동발달 돕는다.
  • 오혜영 기자
  • 승인 2018.01.31 17:50
  • 수정 2018-02-01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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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4곳 추가선정

 

 
 
 
 인천광역시 중구는 지난 1월 29일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에게 언어·미술·감각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향상과 행동발달을 돕기위한 발달재활서비스 사업기관 4개기관을 추가선정 하였다고 밝혔다.
 추가선정 된 기관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큰가람언어심리발달센터, 참사랑아동발달상담센터이다. 
 인천 중구에서는 현재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이 시내지역 2개소, 영종·용유지역 3개소 등 5개소이나, 시내지역 발달재활서비스 지정기간 만료시기가 도래하고 영종·용유지역의 서비스 지원요구가 커지고 있어 제공기관 추가지정을 통하여 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
 구 관계자는 “발달재활서비스 기관에 대해 지속적인 업무관리를 실시하여 장애아동 및 가족의 긍정적인 정서함양에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중구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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