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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 개최장애청소년 100여 명의 정보통신기술 접목한 무선조종자동차 제작·경진
오유정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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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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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SK텔레콤의 지원을 받아 오는 928()~29()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이하 ICT 메이커톤 대회)에는 전국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여 명과 교사 30여 명이 참가한다.

ICT 메이커톤 대회에 참여하는 장애청소년들은 직접 프로그래밍을 적용시켜 명령어를 입력하고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 과정을 배워 무선조종차를 조종하여 학교별로 실력을 겨룬다.

본 대회의 주요 내용은 장애청소년 3명이 1팀을 구성하여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무선조종차(RC)를 직접 제작, 조종하여 경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사전에 배포된 무선조종차에 컨셉을 정해 꾸며서 제출하는 디자인경진대회 정해진 시간 내에 무선조종차를 조립하여 구동시키는 메이킹경진대회 배정된 구역 안의 박스들을 상대편으로 밀어내는 푸싱경진대회 장애물을 통과해 레이스를 펼치는 레이싱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오늘날 정보통신기술은 4차 혁명을 이끌며 가속화되어 발전하고 있지만, 국민 평균 대비 장애인들의 디지털정보격차지수는 65.4%(2016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그칠 정도로 장애인은 정보의 접근에서부터 소외되고 있다.

이에 한국장총과 SK텔레콤은 장애청소년의 정보 접근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11년 동안 정보검색대회인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를 지원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메이커톤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ICT 메이커톤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무선조종차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체험케 하는 기회이며 특정 장애유형이 아닌 지체, 시각, 청각, 지적 장애 청소년들이 모여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기존 정보검색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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