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노동/고용
공단-(주)삼정KPMG,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위한 협약 체결
오유정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8  13:3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이하 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공단과 삼정KPMG는 지난 928일 서울 역삼동 소재 삼정KPMG본사 회의실에서 삼정KPMG 김교태 대표이사, 공단 박승규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삼정KPMG 삼정회계법인으로 알려진 회계감사, 세무, 재무자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쇄와 카페, 건강보조인 직무에 중증장애인 17명을 포함한 총 18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공단은 삼정KPMG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과 중증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사회적 인식도 개선돼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2008년 도입 이래로 LG, 삼성, 포스코 등 주요 기업에서도 참여하는 등 20178월말 기준 총 54개가 운영 중이며, 고용 장애인은 총 2,512(중증1,708)에 이르고 있다.

오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남동구장애인 IT경진대회‘e-Dream Festival' 개최
2
‘연수구 사랑언약사업’, 우리 이웃 우리가 도와요!
3
한국장총,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 Up School 직무특강Ⅱ실시
4
영문 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가능
5
애니메이션 ‘소나기’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6
사회적기업 부정수급 미환수액…11억 6천만원
7
공단-링키지랩, 발달장애인을 위한 ‘음성전사’ 직무 개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405-835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45, 605호(구월동,벤처빌딩)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7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