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상태바
인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 편집부
  • 승인 2008.03.13 00:00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광열 부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사진작가 최병관, 크리스천헤럴드 한국지사장인 간수웅 목사 등 3명이 인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천시는 △인천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겸비한 관내 거주자로 △인천지역 발전에 공헌이 크고 사회적 신망이 높은 자를 선발기준으로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들을 통해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 2014인천아시안게임,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건설 등 국내외 행사와 시책을 보다 쉽고 폭넓게 알릴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시장 접견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 2014인천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행사와 시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시민의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시가 시민과 친근감 있고, 시민과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시정을 구현하는데 명예홍보대사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들 3명의 명예홍보대사 위촉기간은 금년 2월 15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