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7일(수)에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남동휠체어단축마라톤대회가 주최측의 사정으로 일정이 취소됐음을 알립니다.
남동장애인종합복관 서현정 관장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고 내년에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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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7일(수)에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남동휠체어단축마라톤대회가 주최측의 사정으로 일정이 취소됐음을 알립니다.
남동장애인종합복관 서현정 관장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고 내년에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